이제와서 쓰는 프나콘 후기

이제와서 쓰는 프나콘 후기

잭the리퍼 0 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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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울컥하는게 무대를 보면서 묘한 감정이 듬...

솔직히 빈자리가 안느껴진다면 거짓말이고

그럼에도 다시 볼 수있음에 그저 감사하고 고마웠음

VCR에서도 맴버들 멘트할때에도

진짜 우는 성격 아닌데 좀 눈물 날뻔 했음

특히 하냥 멘트할때 좀 많이....

함께 하고싶었다는 그 말이 수년을 같이 했던 맴버들을 말하는거같아서

뭐 그래도 콘서트는 너무나 재밌었다

힙합 너구리가 다시 돌아왔고

나꼬의 발라드는 아름다웠으며

져니아나 그란데 너무 멋졌고

23 지헌이는 그냥 신이다

그리고

와 이채영 와 와 미친 아니 이채영 하 짜증나 하 이채영 toxic 하

미친거 아니냐고 이채영 아직도 머리속에 toxic 뿐이야

배웅회때도 이채영 진짜 개이쁨 진짜

그냥 내 최애 이채영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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