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옥에나 떨어져"…이미주, 전 소속사 충격 만행 폭로


"다 지옥에나 떨어져"…이미주, 전 소속사 충격 만행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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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인대가 파열돼 이미주는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그가 당시 회사 관계자에게 들었던 말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카메라에 찍히지"라고 했다는 것. 넘어지는 장면이 방송 화면에 나가면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었다. 허영지는 "다 지옥에나 떨어져라"라며 분노 섞인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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