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정기세차 중 말없이 집에 가셨어요...

월 정기세차 중 말없이 집에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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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회 정기 세차를 받고 있습니다.

일요일에서 월요일에 넘어가는 새벽에 세차를 해주시고, 2023년 12월부터 받았고 한번도 컴플레인 있던 적이 없습니다.

 

주변사람들한테 홍보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지인들이 저녁 7시 30분에 놀러왔고 

제 차는 세차중이였습니다. 

11시 30분에 지인들이 집에 갈 때 전화로

"ㅇㅇ아 저 차 세차 한 거 맞아? 이상해" 하면서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IMG_4881.jpeg

(어제 밤 10시 43분 경 제 지인이 찍어서 저에게 보내준 사진)

 

2년 넘게 거래했던 곳이라 아무런 의심?없이

"세차 중 아니실까?" 했더니 세차 차도 없다고 했는 데

제가 "원래 새벽에 하는 세차니까 새벽까지 다 끝내주실거 같아~ 알아서 잘 해주실거야" 하규 넘겼고 정액권 안드린 게 생각나서 카카오페이로 송금했습니다.

 

그 때까지도 특별한 말 없으셔서 딱히 걱정없이 자고 오늘 출근하려 차가 엉망이였습니다.

 

IMG_4889.jpeg

(오늘 아침 8시에 제가 찍은 사진)

 

 

 

 

그래서 오늘 아침에 제가 카톡을 보냈는 데,

거래가 끊겼네여..... 원래 세차 도중 집에 가기도 하시나여..

 

제가 말을 잘 못 한 건지.......

저는 세차 안해도 되는 데, 먼저 특이사항을 안내해주지 않은 거에 불편함을 느꼈어요.. 

 

월요일 아침부터 차 상태가 더 더러워져있어서

미리 안내라도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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