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 간암이였다 알려지는것도 싫고 두려웠다

심권호 간암이였다 알려지는것도 싫고 두려웠다

김뱁새 0 2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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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가 병원을 찾았고, 간 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다. 주치의는 "간이 딱딱해 보인다. 간경화 소견이 있다"라고 했다. 이때 "그게 문제가 아니네요?"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특히 "당장 CT 찍어봐야겠다. 안 좋은 혹이 있다. 이 혹은 추가로 CT 찍어야겠다"라며 간에서 발견된 검은 혹을 지적했다.

심권호가 며칠 뒤 할 말이 있다며 모두를 불렀다. 친구들도 찾아온 가운데 제작진이 입을 열었다. "주치의가 말씀하신 건 지금 초기 간암 상태는 맞다"라고 대신 알리자, 모두가 충격과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권호가 담담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간암을 고백한 그가 "약간 두려웠다는 거지. 내 입장이라면 누구나 다 두려울 거야. 알려지는 거 자체도 싫고, 그냥 싫었어. 혼자만 알고 있고 싶은 거야"라는 속내를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 현재는 수술잘 받고 회복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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