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글을 받아들일만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곰요

대충

1. 실제 언제 구입했는지 확인이 가능한 구매내역 페이지나 영수증

2. 구매 후 어떤 과정을 진행했는지 설명

3. 업체나 상대측의 주장. 컴플레인 Q&A 답변 내용 등

4. 그래서 생각하는 해결을 위한 어떠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지

정도의 성의는 보여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곰요

그냥 무작정 사진 떡 하고 올려 이런데 내 말이 맞지 않음? 

같은 방식은 이제 걸러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여기에 공정성이니 공익을 추구한다는 구라는 치지 말고 그냥 보상받거나 환불을 원한다고

대놓고 말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곰요

글고 공정성은 둘째치고 공익성을 위한 행동이라 할꺼면 소보원, 공정위에 증거자료 취합해서

민원 제대로 넣고 그 민원 신고내역과 사무관 배정 후의 과정 통보 문서, 기관의 최종 결론 문서와

문서를 기반으로 한 어떤 행동을 취하기 위해 대중의 도움이 필요한지 제대로 된 행동을 해야지 

공익성을 위한 행동할 깡도 없으면서 공익성이니 뭐니 떠느는 구라는 안치면 좋겠곰요

공익성의 추구는 과정에 책임과 부담이 공존하는데 그 책임과 부담도 감당 못 할꺼면서 공익성은 왜 찾는지 모르겠고

공익을 위한 개선을 하려면 자신의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모두 부담해야하고,

부담이 정신적, 육체적, 금전적 부담이 상당함에도 끝까지 결과를 보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하는데 

해본 바도 없고 해보려 시도도, 노력하지도 않을꺼면서 공익이니 뭐니 하는 헛솔은 안하는게 맞다 보곰요

징징댄거 해결됨 징징이들은 입 처닫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그게 지속적으로 다수에게 이익이 되는 공익이곰? 

개인의 주관적인 컴플레인 해결하고 볼일 다 보고 이익 봤으니 입 닫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