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예금 이자 0%대로 뚝
소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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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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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일제히 외화 예금 금리 인하에 나선 건 정부의 강력한 협조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최근 금융당국은 시중은행 임원들을 소집해 "외화 예금을 부추기는 마케팅을 자제하라"고 주문했다.
정부의 이 같은 압박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26일 은행연합회 정기 이사회 이후 열리는 시중은행장 만찬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권은 이 자리에서도 환율 안정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달러 사재기 움직임은 다소 진정되는 모양새다. 지난 22일 기준 5대 은행의 달러예금 잔액은 총 632억483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말(656억8157만달러)보다 3.8% 감소한 수치다
외화예금 이자 0%대로 뚝…'환율방어' 동참나선 은행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