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동생자취 하던 집 상태임

집을 완전 쓰레기 집으로 만들어 놓음

보다시피 정신병+알코올중독이다.

(지금은 동생제외 가족들이 나서서 다치움..

모자이크는 신상정보 때문에 했음)

정신병원 강제입원 이야기 까지 나오는데

진짜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동생이 한 짓

1. 가족들 한테 돈 빌려서 안갚기

(나는 한500만원정도 될듯)

2. 가족들에게 폭언

3. 물건 훔치다 걸려서 합의금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몇번 그랬음(돈은 가족이 다냄)

4. 자살소동..(이거 막는다고 진짜 개고생 함)

5. 사고치고 가족 및 부모님께 손벌리기

침고로 30살 넘었다.

현재 엄마는 포기했고 나도 반포기 상태

근데 아직 아버지가 좀 지켜 보자고 설득중임

ㅅㅂ..진짜 가족이지만 진짜 ㅈ같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