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에서 최근

<변화하는 K-POP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기에는 기존 집계 방식에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신규로 다수 글로벌 음악 플랫폼들의 집계 자료를 추가 반영 예정입니다.>

라고 발표

애초에 한국 음악 쇼는 "한국"의 음악 쇼인데 왜 글로벌 차트에 맞추기 위해 기준을 바꾸는 걸까요??? 이렇게 되면 더 작은 회사의 그룹이 우승하는 것을 방해하고 대형 레이블의 아티스트에게만 이익이 될 뿐입니다.

대표적으로

ㅡ 그럼 정작 한국 국내에서 반응얻은 그룹은 밀려난다는거잖아..?

ㅡ 대형 회사의 그룹만 더 주목받을건데 좋은건가

ㅡ 팬전쟁이 더 심화될듯

ㅡ 아니 굳이...? 나도 해외팬이지만 필요없지않나

ㅡ 한국을 한국보다 싫어하는 나라는 없는듯. 왜 굳이 중소회사 그룹도 주목받을수 있는 길을 없애지

등등 200만이 넘는 조회수와 맘찍 알티등등 터지면서 "해외" K팝팬들이 오히려 이문제에 대해서 더더욱 별로라고 소리내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