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2024년 최신 근황 해적2883 06.27 06:56 유진박은"내가 돈에 대해 믿고 신경 안 써도 되는 상황이었다"라며 "내가 온 지방을 다니면서공연했는데 매니저가 돈을 다 가져갔다. 어머니가 남긴 땅도 가져갔다. 전 돈을 잘 모르는 상황이다. 난 혼자였다. 그런 상황들이 무서웠다"라고 털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