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간 파열로 사망한 지구 최초의 생물

고간 파열로 사망한 지구 최초의 생물

해적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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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 쥐라기 모리슨층에 서식했던 스테고사우루스와 알로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의 골반뼈에 구멍이 뚫려있는 화석이 발굴된 적이 있는데, 구멍의 위치와 모양을 보니 스테고사우루스의 골침임이 틀림없었음


상처가 치유된 흔적이 없어 박힌 직후 사망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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