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6년만에 주택 대출금을 다 갚았습니다.

거의 6년만에 주택 대출금을 다 갚았습니다.

으냥냥
형님들 그냥 대출금 다 갚아서 칭찬받을까 해서 올립니다. 

 

전세집 전전하다 주인이 전세금 안돌려 줘서 3년 고생도 많이 하고 해서 무리하서 집을 샀습니다. 

 

내돈보다 대출금이 더 많았지만 내집이라 행복했습니다 

 

집사고 많은 일이 있었지만 어떻게든 잘 보냈고 드디어 마무리를 하였내요. 

 

머 아이가 크고 하면 다른집으로 이사가야 하고 또 대출을 받을지만 40대에 온전한 내집이 있다는것이 행복합니다. 

 

저 잘 살고 있는것 맞는거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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