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판레기들이 민심의 마지노선을 건드린 후과

대법 판레기들이 민심의 마지노선을 건드린 후과

바람의괴나
마은혁 헌재 재판관 임명을 볼모로 삼아 헌재를 흔들고,

지귀연이 개또라이 판레기 앞세워 굥퇘지 방생하는 등,

노상 하던 짓거리 이번에도 맘껏 하니 기분 째지드나?

선거권(a.k.a 주권)에 맞선 댓가가 어떠할지 미리 가르쳐주마.

 

이제 곧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이재명에게서 피선거권을 떼어내려 한 늬들에게 되려 피선거권을 붙여 줄 것이며, 그에 따라 후배 및 후대의 여러 판사들이 두고두고 늬들을 욕할 것이다. 물론 후배 판사들의 욕이 늬들 배 따고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후대 판사들의 욕은 더더욱 무의미 하겠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라. 필시 늬들 모가지는 늬들이 자연사 하기 전에 "법대로" 뜯겨져 나갈테니 아침마다 "이 쪽 저 쪽 목 닦고" 하면서 기다려라. 이른바 "커밍 순 뎅강"이다. 씨발년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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