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 계엄군들 설득하던 707출신 배우의 소회

12월3일 계엄군들 설득하던 707출신 배우의 소회

닭까끼마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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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훈

 

"20년 가까이 무명 연기자 생활하는 배우를 

계엄을 기회삼아 유명인으로 만들어주신 

윤석열씨에 대한 고마움은 

제가 사식으로 갚을 것을 약속드리며 

12월3일 그날 밤 정말로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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