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 상승 때문에 우럭 158만마리 폐사

수온 상승 때문에 우럭 158만마리 폐사

해적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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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 상승으로

41개 어가가 참여해 운영하는 태안군 6개 양식장에서 우럭 158만마리가 폐사


대야도 양식장 56만 6천여마리(이하 피해액 7억여원)
구매 양식장 37만 8천여마리(5억5천여만원)
탄개 양식장 28만 1천여마리(3억6천여만원)
장곰 양식장 24만 2천여마리(2억여원)


우럭이 견딜 수 있는 한계수온은 28도인데 어제 수온이 30도까지 상승함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7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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