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개발 수억 달러 손실난 게임 '콘코드' 내부 폭로
해적2513
08.27 02:28
- 콘코드 개발사 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성 정체성(pronouns)" 용어를 강조하며 써야했으며
백인남성(white males) 을 개발팀에서 줄여한 다는 말을 회사 내에서 대놓고 말하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 한명의 고위급 논 "바이너리(Non-binary)" 의 성 정체성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자신의 성정체성 용어를
"교수(Professor)" 로 불리기를 원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당연히 박사 학위(PHD) 같은 건 없었습니다.
직원 들에게 "그분/Her" 라는 단어라고 불리기 원치 않았으며 무조건 "교수" 로 불리길 원했습니다.
- DEI 가 모든 사내에 구석구석 적용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 HR임원은 대놓고 "백인남성 직원들을 빨리 짤라야한다" 라는
말을 사내에서 대놓고 했지만 처벌은 없었습니다.
- 회사 내에서 "여자 전용 톡방" 이나 "소수자들 톡방" 등 을 이용하며
회사는 이미 분열되어 있었습니다.
- 컬트 적인 멘탈리티가 회사내에 강하게 묻어있었고, 그들의 디자인 취향(design choices) 에
대해 이의제기를 할 수 없을만큼 다른 개발자들은 해고나 블랙리스트 당하는것에 대해 두려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