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2층에서 정체를 숨기고 살고 있던 사람 해적7906 05.22 16:14 그래서 모텔 장기투숙 끊어준거라고.. 카드까지 줬는데 그 카드로 백화점에서 미친듯이 플렉스 함 더는 못 참겠어 시어머니께 연락함 친척 여동생이 아니라 남편의 내연녀였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