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마다 연례 행사처럼

수도권에서 엄청난 카폭, 폭주족들이

천안으로 집결한다.

 

 

2월 28일 저녁6시~ 3.1일 새벽 6시까지

천안 경찰은 주요 도로와 집결 예상 지역에

검문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경찰이 강력하게 폭주족을 단속하면

 

 

무리한 단속이라며 폭주족들(미성년자) 

학부모가 난리치는게 현실

 

 

" 중범죄자도 아니고 단순 오토바이 탄 거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진압했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가요"    - 폭주족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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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경찰은 폭주족 오토바이를 

모두 몰수해 불도저로 뭉개버린다.

 

 

 

" 시민들 안전을 위협하는 폭주족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 뉴욕 경찰국장-

 

 

 

우리나라도 시민들 안전을 위협하는

폭주족들 오토바이와 차량 압류해라.

벌금만으론 그놈들 절대 막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