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국민만평...뛰는 분, 나는 분 택권보이 15시간전 그림만 봐도 누군지...뭔 내용인지 알겠네요. 소수점 지지율에 존재감 미미한 인물을 누가 반가워할까? 권력의 맛을 본 사람...참 애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