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는 참 지조가 깊은듯 미에르다 04.30 19:30 그러면서 "이미 결론이 (유죄로) 정해졌으니까 한 번만 재판을 열고 최후 변론의 기회만 주고 바로 선고기일이 잡힌다"며 6월 3일 대선 전 선고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습니다.하지만 주 의원은 "파기자판이 가능하지만, 몇 년 간 파기자판을 안 해왔으니 시비를 덜기 위해 파기환송 가능성을 높게 본다" 덧붙였습니다. 이러기도 싶지 않은데.. 이번에는 과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