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의 사고 확률은

정확히 계산하기 어렵다.

그런데 지금 운용하는 400 여개의 원자로 중

5개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대충 계산하면 1퍼센트가 넘는다.

5개중 4개는 가동한지 30년이 지나서 사고가 났다.

그렇다면 30년이 지나면 사고율은 껑충 뛴다.

우리 나라에  27개의 원전이 가동중인데

20개정도는 30년이 이미 지났다.

우리는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난 나라와

가장 가까이 살고있다.

하지만 일부 정치인들과

무식한 지지자들은 

아직도 원자력을 찬양한다.

프랑스  예를 자주드는데

프랑스는

우리 영토의 

7배정도 된다.

만약 터져도 우리만큼의 피해는 없다.

우리는 경상도 지역서 하라라도 터지면

그걸로 이나라는 끝장이다.

제대로 알고 지껄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