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전체 직원 50% 이상 감원설은 더 말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롯데그룹 직원은 국내 11만명과 해외 4만6천명으로 모두 15만6천명이다.
롯데 관계자는 "전체 직원의 절반이면 7만8천명을 감원한다는 말이냐"고 반문했다.

롯데그룹은 올해 롯데케미칼과 면세점을 비상 경영 체제로 운영하고 일부 계열사에서 인력 효율화 차원에서 희망퇴직을 받았지만, 대대적 감원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기사주요 내용

롯데 위기가 부풀려져 있다

하지만 대부분 사실이다

1.자산은 팔아야 돈이라 열심히 팔고 있다.

2.구조조정 한다.

3.인수한 회사들 적자다

4.홈쇼핑 유통 온라인 오프라인 (쿠팡/신세계 밀렸다)

5.전통의캐시카우 석유적자 구매한 2차전지 바로 적자

너라면 요기 투자하겠습니까?

롯데측 부동산 자산이 얼마다 강조하는데...

아니 팔아야 돈이라구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63332?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