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청사에서 투신 자살한 32살 인턴... 어린피아노 3시간전 식약처 측은 직장 내 괴롭힘 인정 그러나 투신과는 상관없다고 함.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은 견책 처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