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룸싸롱 사건 정리.
매불쇼 안보시거나 못 보신 분들이 계실 수 있을듯 싶어
보배에 정리한번 합니다.
먼저 지귀연 룸싸롱은 거의 100% 접대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 접대가 한 두번이 아니며
장소도 블루피쉬 외에 두어군데 더 있는것으로 파악됩니다.
지귀연 죽일놈! 욕 많이 나오죠.
그런데 여기서 저도 처음 접하는 내용을 보게 되는데
이 지귀연이의 윤석열 석방 판결이나
비공개 재판이나 이런것들이 결국 내란세력의 압박과 압력일 것이라는 추정이었습니다.
무슨 이야기냐면 지귀연이 룸싸롱 접대가 2월경 있었던 일입니다.
그때 경찰이 강남유흥업소 단속을 하다가
지귀연 포함 고위공직자들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정치인도 있었습니다.
정치인이 끼어 있으니 소란스러워질까봐 경찰은 이 파일을
캐비넷에 덮어버립니다.
맞습니다.
지귀연룸싸롱은 검찰 캐비넷이 아니었습니다. 경찰이었던 겁니다.
그리고 이 내용들이 내란세력들쪽에 흘러들어갑니다.
내란세력들은 이 약점을 쥐고 지귀연을 마구잡이로 흔들어댑니다.
현재 지귀연은 아무 입장도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거의 체념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이제 이 지귀연이의 약점을 쥐고 흔드는게 대체 누구냐?
4명을 언급하는데요.
조희대 (대법원장)
한덕수
정상명 (35대 검찰총장)
김충식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과 내연관계로 윤석열이 장인어른대우를 함)
입니다.
저 자리에서 조희대가 직접한 말이
"이재명이 건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 라고 했다네요.
그럼이제야 비로소 이해 안가던 퍼즐들이 맞춰집니다.
지귀연의 이해안되는 재판
조희대와 대법관들의 정신나간 파기환송
갑자기 한덕수는 왜 출마선언?
(조희대가 이재명을 날려준다니까 지가 대통령자리 잡을 수 있겠다는 계산)
김문수와 껄끄러워지면서까지 기를 쓰고 새벽 날치기 입당에
말도 안되는 대선후보 찬탈작업
그리고 저위에 김충식이 쌍권(권영세,권성동)을 4월에 만나서 이미 대선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을거라고 합니다.
이번선거 정말 반드시 이재명후보 대통령되어야 할
필연적이유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저 미친것들이 아직도 대한민국을 쥐락펴락 하려고 꼼수를
부리는 꼴을 보자니 분노를 참을 길이 없습니다.
"다 이기고 돌아왔다" 그냥 하던 말이 아니었던 겁니다.
반드시 투표해서 저 인간같지 않은 종자들에게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다시 한번 상기 시켜줘야겠습니다.
※필력도 후진데 요약해서 쓰다보니 많이 두서 없는점
죄송합니다. 즐겁고 섹시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