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 계엄군들 설득하던 707출신 배우의 소회 닭까끼마사오 5시간전 이관훈 "20년 가까이 무명 연기자 생활하는 배우를 계엄을 기회삼아 유명인으로 만들어주신 윤석열씨에 대한 고마움은 제가 사식으로 갚을 것을 약속드리며 12월3일 그날 밤 정말로 무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