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불만 그리고 지가 똑똑하다는 착각에 

자신만의 지적질과 질문이랍시고 한다.

성의껏 답변해도 지딴엔 말도 안된단다.

왜 말이 안되는지?

그럼 대안은 있는지?

그런건 아예 없다.

박근혜 키즈로 배워도 더럽게 배웠다.

인생 선배로 이준석에게 권하고자 한다.

정치 하지 말고 정치 평론가를 해라.

평론가는 대안을 제시하지 않아도 된다.

정말 시끄럽고 불편하다.

예의도 없고 싸가지까지는 모르겠고

얼굴 드러내지 않는 직업을 권한다.
"시끄러... 이 자식아 !"

그런거 마음껏 해도 된다.

동탄 주민들 대안은 뭘까요?

사회 초년생일때 부터 배웠다.

기안을 하면 왜 해야하는지 근거와 잘못되었을때

수정 방향과 대안이 있어야 한다.

내가 볼때 준서기는 방향을 못잡는 사회초년생 수준이다.

세치 혀로만 하는 것도 많지만 한계는 금방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