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보잘것 없었으나

천하의 인재가 모두 모여듬

솔직히 김문수나 이준석은

동석할 급도 아님

제나라 환공은 관중을 썼고

당태종 이세민은 위징을 썼고

유방은 한신과 소하를 거느림

태평성대를 펼친 사람들은 

인재가 모여들고 적재적소에 쓰는 능력이 있어야 함

김문수와 이준석은 소인배라

사람이 아무도 없음

민주당 인재풀을 보면

국짐과 개신당은

비교도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