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재명은 수차례 경고했었음.

 

토론전, 유세중에도 그리고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정치보복은 안하되 내란세력은 반드시 엄중처벌하겠다."

 

라는 경고.

 

그래서 1차 토론 때 부터 오늘 3차 까지

 

내란세력과 명확한 선을 그었는지 수차례 질문한 것이

 

섬뜩한 경고였음.

 

"너 내란묻은거 답 얼버무리면

 너도 같이 개좆된다"는 걸 

 

 

마치 전광훈식 성경책 옆구리 끼고 사자우리 들어가

 

예수어쩌고 주접싸다 팔 하나 뜯겨서 살려달라 울부짓는데

 

차명진 김재원 이딴 새끼들 도와줄 생각은 커녕

 

장례기도문 올리는거 바라보다 뒤지는 걸 지만 모르는 상황.

 

 

그리고 준섹이는 어차피

 

명태 특검법 1순위로 오르면 

 

운이 좋아야 정치자금법 수준 벌금형으로

 

의원직 상실에 그치겠지만

 

뇌물죄는 실형 스타트임(배기동 고령군수 공천받고 이준석 여조비용 대납건)

 

그걸로 국회 체포동의안 오르면 그어떤 정당도 준섹이 편들 사람 없음.

 

근데 병신이 구치소 들어간 사람들 하나같이 검사 잘 못 만나,

 

판사 핑계를 대니 마니 곧 다가 올 지 상황에 빼박도 못할

 

변명까지 헌납하며 개 깝치는데

 

지금 지구에서 태양보다 더 뜨거운 이재명한테 몸에

 

휘발유 샤워하고 댐비는 꼴.

 

 

 

요약 : 김문수 개좆되고 준섹이는 정치인생 마지막 추억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