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낳아주신 나의 아버지 이제 편히 쉬세요.. 봉천동고니 04.09 06:45 나의 아버지는 새아버지다암으로 치료받으면서 나한테 아프다는 소리 한번 못하시고 멀리 떠나셨네요24년 함께 살면서 행복했습니다다음 생에는 나의 아버지로 태어나 주세요사랑합니다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