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 자택서 발견된 신권 뭉치…한은 "금융기관에 보낸 돈" 마미선배 04.23 16:00 현금 5만원권 3천300매(1억6500만원) 기도비 명목으로 받았다고 생각되는 돈 관봉권이 대통령실에서 나온거라면 진짜 대박사건이다. 여의도쪽에서 흘러나온 받글들중에 용산에가면 용돈을 많은 사람에게 500만원씩 준다는 얘기도 들리던데 사실이면 미친자들이다. 일련번호만 확인하면 어려울일이 아니지만 지금은 절대로 확인조차 할 수 없을테지 선거 끝나면 100% 사실확인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