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낳아주신 나의 아버지 이제 편히 쉬세요..

마음으로 낳아주신 나의 아버지 이제 편히 쉬세요..

봉천동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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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는 새아버지다
암으로 치료받으면서 나한테 아프다는 소리 한번 못하시고 멀리 떠나셨네요
24년 함께 살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 생에는 나의 아버지로 태어나 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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