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의 총통관저 해적3548 08.25 23:56 천장부터 높고 어마어마하게 크게 지음 특히 아래에서 5번째는 히틀러의 집무실까지 걸어가는 통로인데, 이 때 히틀러에게 가는 사람들은 숨쉬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위압감을 느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