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출전 종목 협회장들이
올림픽 기간 파리를 찾음
모든 건 농담에서 시작
전력강화위원들 감독 후보 면접을 위해 28,000km를 돌아다님
제시 마쉬: 30개 팀에서 제안 왔지만 한국 감독 꼭 하고싶다 한국 거주 기대된다 (아시안컵 한국 경기 영상 틀고 분석까지 하며 4시간 30분 동안 어필)
제시 마쉬 제수스 카사스 둘 다 좋은 평가 받음
그런데 보고서 정몽규에게 넘긴 후 행정쪽으로 이첩하면서 결렬
전력위원들 줄사퇴 후 전권 위임받은 이임생 이사가 감독 후보들 면접을 위해 유럽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