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학폭 가해자와 피해자가 만났을 때 해적8056 05.03 14:42 아묻따로 보자마자 쏜게 아니라 사과를 요구했으나 기억나지 않는다 오래전 일이니 잊자 라는 말이 나오자 쏴버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