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軍장성, "한국에선 영원히 쿠데타 불가능하다

2004년 軍장성, "한국에선 영원히 쿠데타 불가능하다

해적7671 12.04 04:14

3232244481_7RDrusBI_81bfc99e7877f81ee8f50da70e824be722864ad8.webp

3232244481_HLFB19Ty_02c6d6f3d2aec5aabc5f684e27bf14d2ca08b30e.webp

Comments

목록

이제 남은건 국뽕을 즐겨라

12.04
정지선 셰프가 중식당 하면서 짜장, 짬뽕 안 파는 이유

12.04
한국 계엄에 걱정이 많아진 해외팬들

12.04
‘비상계엄 선포’ 시간대별 상황

12.04
호외요 호회

12.04
이제 더이상 이새끼 옹호하는.....놈은 사람이 아님.

12.04
"한동훈, 민주당이 尹 탄핵 논의 하자고 해서 의견 조율 중"

12.04
미 국무부 한국 국회의 계엄해제 결의에 "준수되길 희망"

12.04
군, 이재명 한동훈 등 체포 시도했었음.

12.04
실시간 제일 X된 사람.jpg

12.04
2004년 軍장성, "한국에선 영원히 쿠데타 불가능하다

12.04
육군 갤러리 반응

12.04
계엄사령관의 과거

12.04
이와중에 멀리서 찍은 차안우

12.04
尹대통령, 국회 해제요구안에 무응답…軍은 “계엄유지”

12.04
사는 동안 한국 계엄령 17번 본사람.

12.04
“미국도 계엄 무효 입장 공표 예정”

12.04
조선일보 태세전환 "계엄 준비설 맞았다"

12.04
???: 내가 계엄을 선포해써??

12.04
비상계엄 해제 190인 찬성 가결

12.04
오늘 알게 된것

12.04
??? : 각하, Korea에서 계엄령을 선포했다고 합니다!

12.04
교육부 휴교 검토중

12.04
이시각 쿠팡 마케팅

12.04
직업군인 아들과 마지막 카톡

12.04
대통령의 헌법파괴

12.04
선생님들이 성질 더러운 교장을 싫어하지 않은 이유

12.04
남자로 태어났으면 더 성공했을 거라는 송가인

12.04
이 와중에 조선일보 독자들 계엄령 반응

12.04
지역별로 지역장 임명하고 자체 경호원팀도 있는 송가인 팬클럽

12.04

정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