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한국에선 PC로 대표되는 단어들, 이해하기 힘든 학술적 용어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 구시대적이고 잘못된 가치관을 가진 인간으로 낙인이 찍히는 분위기가 형성됐고
반대or중립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점점 사회에서 소리를 내지 않게됨
이런 현상이 지속되며 반감이 커진 사람들은 정반대 극단으로 움직이게 되고
중도 스탠스를 취하던 사람들이 사라져가며 양극화가 심해짐
SNS 알고리즘이 이를 가속시키고 있음
(요약으론 오해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영상 전체를 보시는 걸 추천)
https://youtu.be/pjxkVu8oD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