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만 보면 쫄아서 튀었던 여진족 해적0631 11.08 20:14 요동의 탕참을 지키는 명나라 지휘관이 여진족이 쳐들어오자 병사들에게 흰 옷을 입혀서 조선군인 척하고 싸웠다. 편전까지 확인하자 여진족은 말도 버리고 쫄튀하였다. 전국시대 말에 일본에 왔던 루이스 프로이스가 남긴 "조선은 중국에 조공을 바치는데도 중국인은 조선인을 무서워한다"는 기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