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다고 생각했는데 속 사정 듣고보니 이해가는 한 쉐프의 식자... 해적0098 01.08 14:28 식자재 검수 직접 한다는 뷔페의 신 신종철 우리가 먹는 LA 갈비들 별거 아닌거 같아도 진짜 기준 개 까다롭더라; 단 0.1CM 차이인데도 칼 반품임 나도 첨에 너무 까다로운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이렇게 설명 들으니 이해 완 ㅇㅇ 신종철 쉐프가 평소 완벽주의인것도 있지만 보통 먼저 검수를 하고 책임자인 신종철 쉐프가 최종 검수하는데 저렇게 다 틀리면 진짜 나였어도 화날거 같아 같은 업계 종사하는 정지선도 거들정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