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람되오나 이때뿐이 못올리는 사진이라서요 R18 02.18 17:15 둘째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자랑하고 싶어죽겠는데 요새 아이를 가지고싶어도 못가지는 분들이 많아 주변엔 말도 못하겠고 어디 자랑할곳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시원하게 축하해주세요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