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인성을 일베디시에서 배운 애들

보수팔이 돈벌이 유튜바들 

그리고

싸이비종교팔이 사기꾼에게 중독된 젊은이들

이눔들의 현실을..

 

문득 왓비컴즈 타진요가 생각이 납니다.

 

멀쩡히 어느 대학을 나온 사람에게

자다가 봉창두드리듯 쌩뚱맞게 다그칩니다.

너 그 대학 맞어? 그럼 졸업증 가져와봐~ 

?갑자기?

갖다줘봅니다..

ㅈ까! 졸업증에 위조가 있지~?

또

거기 교장 누구야 모르지?~

마녀사냥과 조작여론을 큰 소리로 끝도없이 주장하니

인생이 고단해 

뭔가 풀곳이 애매했던 

ㅈ도 모르는 아둔한 얼라들이

야야 저거뭔가 있나봐 하며

우르르 몰려들어

끝도없는.. 

조작.. 선동질.. 휘말립니다.

 

희대의 ㅂㅅ같은 코미디였지요.

 

그 괘를 같이 하네요..

 

파이는 국제적 개망신 수준으로

훠얼씬 더 커졌구요..

 

저 내란당 옹호하는 

어리석은 일부 그 얼라ㅅㄲ들의 그  대상이

지금 민주주의를 피로 일구어낸

대다수의 정상적인 국민들이니까요..

 

 

젊고 어린 아들이 

학습이 왜 이리 안될까요..

일벌백계의 본보기가

그래서 반드시 반드시 필요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