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투지 삼보일배로 파면 촉구
왜죠
04.02 15:45

12.3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이틀 앞두고
불교계가 서울 도심을 오체투지·
삼보일배로 행진하며 "윤석열 파면"을
촉구했다.
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범불교시국회의·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소속 스님과
활동가 20여명이 목탁 소리에 맞춰
몸을 길에 내던졌다.
이들은 두 무릎을 꿇고, 두 팔과 이마를
흙과 아스팔트 바닥에 밀착시켜
절을 반복했다.
오체투지 시작 5분 만에 장갑은
거뭇해지고 소복과 승려복은
땀, 먼지, 모래로 군데군데 얼룩졌다.
오체투지의 최종 목적지는
헌법재판소(헌재) 인근에 위치한
"윤석열 파면 광장"이었다.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하며
거리에 몸을 던지신 분들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