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절대 하지 맙시다
초코오유
02.28 08:30
음주운전 뺑소니로 하늘로 간 친구의 3주기가 되었습니다
엄마를 모시고(학교다닐때 부터 친구어머니를 엄마라 불러요) 납골당 다녀왔네요
가해자는 벌써 출소 했겠네요
이혼하고 혼자키우는 유치원 다니는 애기가 있는데 엄마가 감옥가면 누가 키우느냐며 선처를 호소 했고 그게 받아들여져 버렸네요..
너무 화가 나네요
납골당 안치실에 해 맑게 웃고 있는 친구놈 사진을 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엄마는 꺼억꺼억 우는데...그렇게 라도 슬픔을 달랠수 있게 밖에서 1시간 가까이 기다렸다가...들어가서 같이간 다른 친구랑 겨우 모시고 나왔어요
음주운전 절대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