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녀 근황

협박녀 근황

딸램이
고 이선균을 공갈한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모씨(왼쪽)과 박모씨. 경향신문 자료사진


[단독]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배우 항소심, 19일 첫 공판

Comments
해적2835 03.04 14:28  
누군가의 인생 어느가족의 평화를 깨트린 저자에게도 사형이 선고됨이 합당 하다고 본다..
물론 그 사건이 언론에 나가게 된 이유가 있으니 그런자도 찿아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