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서 브랄친구랑 한잔중인데
Mc도날드
03.26 02:30
취기가 얼큰해 보이는
서른즈음의 한창 젊은 양반이
계엄이후 먹고살기 너무 조까따고 한탄하네요
나라 꼬라지 썩렬스럽다고 흐느끼면서
폭발직전이랍니다..
토닥이며 한잔 따라줬네요
내란썅것들아
대한민국의 민란 어떻게 감당하려고
에휴 씨브랄..
한잔이 너무 쓴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