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자녀에게 이재명처럼 살라고 하겠는가?" Ryoma 05.26 21:45 "이재명"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쏟아질 것 처럼 인생을 힘들게 살아왔다. 내 자녀는 그렇게 살지 않게 하기위해 대부분의 부모들은 노력하며 살아간다. 그 삶이 비천해서가 아니라 어렵게 걸어온 길이 너무 힘들어 보였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세상은 그런 삶이 줄어들기를 희망하면서 "지금은 이재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재명은 이런 자가 감히 입에 올릴 그런 삶을 걸어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