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석유 발표' 근거 세계 심해탐사회사는 '1인 기업'

'尹 '석유 발표' 근거 세계 심해탐사회사는 '1인 기업'

해적7311



3232244481_tT6aWZcU_5b77bd8e6e651d1be025bfe05022309557f29465.jpg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가 오늘 오전 11시쯤 한국을 찾습니다.

동해 심해 광구의 유망성 평가와 관련한 한국석유공사 측의 자문 요청에 따라 방한 일정이 성사됐습니다.

뻔뻔한 얼굴로 흰소리할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글로벌 호구가되어버린 우리나라라 너무 슬프네요.

 

이렇게 대놓고 슈킹하는데 이걸 막지도 못하고 바라만 봐야한다니.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