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는 속담 케이레니 03.27 15:15 심정은 이해하지만 한덕수 방문할 때 박수 치고 수고했다. 감사하다 환영받는 모습을 보면 윤석열이 방문했다면 어땠을까? 누가보면 집권당 대표인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