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 상승 때문에 우럭 158만마리 폐사 해적1667 11.24 01:00 수온 상승으로 41개 어가가 참여해 운영하는 태안군 6개 양식장에서 우럭 158만마리가 폐사 대야도 양식장 56만 6천여마리(이하 피해액 7억여원)구매 양식장 37만 8천여마리(5억5천여만원)탄개 양식장 28만 1천여마리(3억6천여만원)장곰 양식장 24만 2천여마리(2억여원) 우럭이 견딜 수 있는 한계수온은 28도인데 어제 수온이 30도까지 상승함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76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