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무원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민원인

2. 공무원들만큼 민원인들도 스트레스

3. 이재명대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입

4. 기존 공무원들 고과는 민원 해결로 고과 점수를 매김

5. 이로 인해, 해결이 안되는 민원들로 담당공무원과 민원인들은 스트레스를 받음

6. 이재명은 공무원들의 고과 점수는 "민원 해결"이 아닌, "민원건수"를 많이 가져 오는 사람에게 고과점수를 부여

7. 이로 인해, 공무원들은 시청에 찾아오는 민원인들의 민원뿐 아니라, 동네를 찾아 다니며 민원을 수집 해옴. ㄷㄷㄷ

8. 민원을 보고 받은 이재명 대표는, 해결할 수 있는 민원과  현행법안에서 해결 할 수 없는 민원으로 구분하고, 간담회를 자주 가져, 민원인들과 소통하며 민원을 해결

9. 이로 인해, 이재명대표의 공략 이행률은 아래와 같음. ㄷㄷㄷ

 참고) 정치인을 뽑을 땐, 이력을 봅시다. 선거철 마다 백날 잘 한다고 떠들어 봐야, 10석열이나 준석열이, 내란당 의원들처럼 거짓말만 해대면 답 없슴.

이력은 못 속이는 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