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힙합계에서 있었던 2건의 살인청부

미국 힙합계에서 있었던 2건의 살인청부

해적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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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팍 샤커 살인사건

1996년 당시 최고인기의 래퍼 투팍 샤커가 라스베가스 한가운데서 갱들에게 총격을 당해 사망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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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뒤인 2023년 9월

사건의 용의자를 검거했고 래퍼 퍼프대디의 사주가 있었다고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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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한창 디디게이트니 뭐니 시끄러울때)

법원 문서를 통해 퍼프대디가 백만달러를 주며 살인사주를 한것이 사실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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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프키프 살인청부건

타임스퀘어에서 래퍼 치프키프를 향한 총격 사건이 발생, 죽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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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식스나인이 본인이 사주했다고 법원에서 증언, 2만달러 주기로 했는데 못죽여서 절반만 줬다고 함



별개로 식스나인은 아동 성범죄 혐의로 평생 감옥에서 썩을 예정이었는데 동료 갱스터들의 범죄혐의를 제공, 사법거래를 통해서 2년형만 받음(이것도 코로나 터져서 조기석방)

원래 저짓 하면 보복 무조건 들어온다는데 어찌저찌 아직까지 모가지 붙어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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