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 전생 상황
다카르
02.22 15:15
전사자 교환비 러1 : 우15
우크라 인구 4천4백만명에서 2천5백만명으로 감소
우크군 탈영 인원수 50만명 추산
우크군 인원 손실 100만명 추산
지금까지 점령 당한 영토는 러시아 영토로 편입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음
우크 자원은 미국이 강탈
우크에게 지원한 전쟁 자금은 잴랜스키가 꿀꺽
우크 대선을 계속 미루고 있고
잠재적 경쟁자들은 모두 제거 중
과거 쿠바 미사일 위기 때 케네디는 소련과 핵전쟁을 하려 했는데
그때 세계는 케네디를 친송하지 않았나?
러시아 코앞에 미국과 서방의 미사일 기지를 만들려고 하는데
푸틴이 가만히 있겠나?
이건 병신 같은 우크라 국민들이, 사악하고 추악한 지도자를 뽑았고
자기들이 뽑은 지도자로 인해 자국이 멸망하고 있는 것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 격
한 나라의 국민들은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
우리 대한민국도 윤거니를 뽑아, 우크라이나 신세가 될 뻔했다.